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808 ; 캄퐁블럭 수상촌 가는 길에 마주치는 소떼와 아이들. 더보기 130808 ; 압살라 앙카라 하우스, 씨엡림 시장 시장은 언제나 활기차다. 더보기 130807 ; 씨엡림의 밤 따뜻한 거리. 그리고 개 짖는 소리만 없었다면 너무 좋았을 일본 음식점. 더보기 130807 ; 앙코르와트 삼일을 봐도 다 돌아보기 어렵다는 앙코르와트 세시간 관람. 다음에 가이드 대동하고 다시 와야될 것 같다. 더보기 130807 ; 캄보디아 입성 비싼 입국 비용 캄보디아 비자 비용 20달러. 원래 여행 가기 전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모든 일정을 계획하는 편인데 캄보디아는 아무것도 예약하지 않아도 순리대로 되더라. 공항에서 방황하고 있으니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자신은 나의 브라더라며 시내까지 뚝뚝으로 태워줬다. 캄보디아에 28년 동안 몰랐던 숨겨진 형이 있었음. 좀 바가지를 씌우기는 했는데 순박해 보이고 왠지 정이 가는 얼굴이여서 달라는 대로 줬다. 하쿠나 마타타야. 더보기 130807 ; 루앙프라방 공항 처음보는 공항이면서 입국심사대에 설때는 늘 긴장되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마치, 자주 여행다녀봤던 사람처럼 익숙한척, 다아는척. 더보기 130806 ; 푸시산에서 굽어보는 루앙프라방의 모습 미니어쳐 모드. 더보기 130806 ; 승려의 도시 루앙프라방 뜨거운 열기만큼 아늑하고 노곤한 승려의 도시. 더보기 130806 ; 루앙프라방 시장의 아침 아침 시장을 보는 것은 즐겁다. 하루를 깨우는 생동감. 바쁘게 움직이고 흥정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활기가 느껴진다. 더보기 130806 ; 탁발 내가 이번 여름 휴가로 동남아를 선택하고 그 중 루앙프라방에는 꼭 가겠다 라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트레블러' 라는 잡지에 나온 루앙프라방의 아침이라는 기사를 보고서였다. 고요한 아침을 깨우는 탁발 사진 한장. 그 사진 한장으로 라오스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를 품었고 여기에 들인 시간과 비용이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