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여름 휴가로 동남아를 선택하고 그 중 루앙프라방에는 꼭 가겠다 라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트레블러' 라는 잡지에 나온 루앙프라방의 아침이라는 기사를 보고서였다.
고요한 아침을 깨우는 탁발 사진 한장.
그 사진 한장으로 라오스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를 품었고 여기에 들인 시간과 비용이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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