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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11231 ; 겨울 내일로 강릉 26살 겨울 내일로 여행. 강릉 바우길 게스트하우스, 안목카페거리, 주문진, 오죽헌. 더보기
111230 ; 겨울 내일로 영주 26살 겨울 내일로 여행. 영주 부석사, 강릉 꿈꾸는 다락방. 더보기
111229 ; 겨울 내일로 부산 (2) 26살 겨울 내일로 여행. 해동 용궁사, 신세계 센텀시티점, 해운대, 벡스코, 영주역 침대기차. 더보기
111228 ; 겨울 내일로 부산 (1) 26살 겨울 내일로 여행. 부산 용두산공원, 남포동거리, 남포동 책방골목, 자갈치 시장, 롯데 광복점, 센텀시티 야경. 더보기
130813 ; 호치민을 끝으로 마침표, 귀국 너무도 알차게 보낸 베트남 호치민 반나절 스탑오버.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다시 베트남으로 이어지는 4번의 비행. 그리고 길었던 이주간의 동남아 여행 마침표. 더보기
130813 ; 베트남 맛사지 베트남을 마지막으로 여행가기 이전 계획했던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4개국 마사지 모두 섭렵. 베트남이 최고. 더보기
130813 ; 호치민의 밤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주의 국가인 이곳에 자본이 수혈되는 정황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분위기 좋았던 사이공 강변. 더보기
130813 ; BUN BO HUE 음식점 BUN BO HUE. 체인점 느낌,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천국 정도? 이것저것 주워 먹어서 배는 별로 고프지 않은데 현지인이 많아서 저녁차 들렸다. 배에 여유만 있었으면 이것저것 시켜서 밀어넣었을 정도로 베트남 음식은 정말 싸고 맛있다. + 베트남 대표 맥주 삼삼삼 더보기
130813 ; 호치민 동코이 거리 유럽의 도시 같은 호치민 최대의 번화가. 더보기
130813 ; 골목 거리에서 군인이 총을 들고 보안을 서는 사회주의 국가의 위엄. 진짜 총인지는 모르겠다... 더보기